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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전기기사

교류 전력 계산 문제 집중 정리 제5강 – 역률 개선 계산 실전 문제 풀이 패턴

by BQ21 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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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 전력 계산 문제에서 역률 개선 문제는 단순 계산 공식만 외우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 실제 시험에서는 숫자가 바뀌거나 단위가 달라져 혼동을 유발하기 때문에, 계산 흐름과 패턴을 몸에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강에서는 실전 문제를 풀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순서와 접근 방법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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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률 개선 문제를 만났을 때 첫 단계는 부하의 유효전력을 확인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문제에서 유효전력은 이미 주어지거나 전압과 전류, 역률을 통해 쉽게 계산할 수 있다. 이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유효전력 P는 개선 전후 모두 일정하다는 점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다. 많은 수험생이 여기서 실수를 하며, 무효전력만 계산하면 되는 문제를 전체 전력으로 계산하는 경우가 있다.

 

다음 단계는 개선 전 무효전력 Q1을 계산하는 것이다. 유효전력과 기존 역률을 이용해, Q1 = P × tanθ1 형태로 계산하면 된다. 여기서 θ1은 기존 역률의 코사인 값에서 아크코사인을 이용해 구할 수 있으며, 단계를 착실히 밟는 것이 핵심이다. 무작정 공식만 외우면 실수할 가능성이 높다.

 

그다음은 개선 후 목표 역률로 무효전력 Q2를 계산하는 단계다. 역시 Q2 = P × tanθ2를 사용하며, θ2는 목표 역률의 역삼각함수를 이용해 구한다. 이 과정에서 기존 역률과 목표 역률의 차이를 명확히 인지해야, 콘덴서가 어느 정도의 무효전력을 보상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다. 바로 이 차이가 콘덴서로 추가해야 할 무효전력 Qc가 된다.

 

콘덴서 용량 계산 단계에서는 결선 방식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단상 회로에서는 Qc = V²ωC 공식으로 바로 계산할 수 있지만, 삼상 회로에서는 Y결선과 Δ결선에 따라 선전압, 선전류를 구분해야 한다. 시험에서는 결선 방식을 놓쳐서 발생하는 실수가 상당히 많으므로, 문제를 읽자마자 결선 방식을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안전하다.

 

마지막으로 계산 결과를 도출한 후, 항상 논리적 검산을 하도록 하자. 콘덴서 용량이 지나치게 크거나 작게 나왔다면 단계별 계산에서 놓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유효전력, 무효전력, 피상전력의 관계를 시각화해서 머릿속에 그리면 계산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시험에서는 시간 압박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계산하면서도 실수를 줄이는 습관이 중요하다.

정리하면, 역률 개선 계산 문제는 단계별 흐름을 패턴화하면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1. 유효전력 P 확인
  2. 개선 전 무효전력 Q1 계산
  3. 개선 후 무효전력 Q2 계산
  4. 콘덴서 무효전력 Qc 산출
  5. 결선 방식 확인 후 용량 계산
  6. 최종 검산

이 패턴만 숙지해도, 문제의 숫자가 바뀌어도 당황하지 않고 정확한 답을 도출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반복적으로 손으로 계산하면서 이 패턴을 체득하는 것이 실제 시험에서 고득점을 확보하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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