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31 제3보험 설계사 강의 제7편 – 고객 유형별 제3보험 설계 우선순위 전략 제3보험 설계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다음 단계는 “무엇을 먼저 설계해야 하는가”에 대한 판단이다.보장은 많을수록 좋아 보이지만, 현실에서는 예산이라는 한계가 존재한다. 따라서 설계사의 진짜 실력은 보장의 양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정하는 능력에서 드러난다.첫 번째로 고려해야 할 유형은 사회초년생이다.이 시기의 고객은 소득이 높지 않고, 지출 여력이 제한적이다. 이 경우에는 모든 보장을 한 번에 설계하기보다, 가장 발생 확률이 높고 재정 충격이 큰 위험부터 준비하는 것이 원칙이다. 일반적으로는 암과 3대 질병 중심의 진단비 보장을 기본으로 두고, 최소한의 상해 보장을 더하는 방식이 안정적이다. 간병이나 장기요양 보장은 우선순위에서 다소 뒤로 미루는 것이 현실적이다.두 번째는 자녀를 둔 30~40대 가장이다.. 2026. 2. 17. 제10편 – 오래 살아남는 손해보험 설계사의 하루는 어떻게 다를까 손해보험 설계사는 단기간에 승부를 보는 직업이 아닙니다.처음 몇 달 실적이 좋다고 해서 오래 가는 것도 아니고, 초반이 힘들다고 해서 실패가 정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결국 차이를 만드는 것은 하루의 루틴입니다.오래 살아남는 설계사들은 특별한 재능이 있다기보다 하루를 운영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그들은 감정에 따라 움직이지 않습니다. 계약이 잘 나오든, 나오지 않든 해야 할 일을 정해진 시간에 반복합니다. 이 반복이 실력을 만들고, 실력이 신뢰를 만듭니다.먼저 이들은 아침 시간을 가볍게 흘려보내지 않습니다. 출근 후 바로 영업 전화를 하기보다 전날 상담 내용을 정리하고, 고객의 보장 구조를 다시 한 번 검토합니다. 약관 한 줄이라도 읽으며 스스로를 점검합니다. 이렇게 준비된 상태에서 상담을 시작하면 말의 깊.. 2026. 2. 17. 제9편 – 초보 손해보험 설계사, 첫 달에 반드시 해야 할 5가지 손해보험 설계사로 첫 발을 내딛는 순간,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어떻게 계약을 따지?”입니다.하지만 첫 달의 목표는 계약 수가 아니라 기초 체력 만들기입니다.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1년 뒤 모습이 달라집니다.1. 상품보다 구조를 먼저 이해하라처음에는 상품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회사별 비교, 특약 이름, 보험료 차이… 머리가 복잡해집니다.하지만 중요한 것은“이 보험이 무엇을 보장하는가?”가 아니라“어떤 위험을 어떤 원칙으로 보장하는가?”입니다.손해보험의 보상 원칙, 담보 구조, 갱신 방식부터 정리하세요.구조를 이해하면 상품은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2.나만의 설명 멘트를 만들어라교육 때 들은 설명을 그대로 외우면상담 현장에서 말이 꼬이기 쉽습니다.자신의 언어로 다시 정리해보세요.예를.. 2026. 2. 17. 제2편 – 거절을 이기는 설계사의 멘탈 구조 보험설계사에게 가장 먼저 찾아오는 벽은상품의 어려움이 아니라 거절입니다.“생각해볼게요.”“지금은 괜찮습니다.”“보험은 충분히 있어요.”이 말들을 하루에도 몇 번씩 듣게 됩니다.처음에는 괜찮습니다.하지만 반복되면 자신감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많은 신입 설계사들이 거절을 ‘부정’으로 받아들입니다.내가 부족해서,설명이 약해서,신뢰를 못 줘서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거절의 본질은 다릅니다.고객은 설계사를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지금 당장의 변화”를 거절하는 것입니다.사람은 기본적으로 변화를 싫어합니다.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보험은 변화를 요구합니다.돈을 쓰게 만들고,기존 구조를 점검하게 만들고,미래를 생각하게 만듭니다.그래서 거절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멘탈이 강한 설계사는거절을 감정으로 .. 2026. 2. 17. 제13편 – 인간공학과 작업 설계, 사람을 이해해야 사고를 줄인다 산업안전기사 필기를 공부하다 보면 어느 순간 “왜 사람의 신체 구조나 심리 특성까지 배워야 하지?”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사고의 상당 부분이 인간의 실수와 피로,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떠올리면 답은 분명해진다.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면 안전도 완성될 수 없다. 이 지점에서 등장하는 개념이 바로 인간공학이다.인간공학은 인간의 신체적·심리적 특성을 고려해 작업 환경과 기계, 작업 방법을 설계하는 학문이다. 쉽게 말해 사람이 무리하지 않고, 실수하지 않도록 환경을 맞춰주는 것이다. 과거에는 “사람이 기계에 맞춰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지만, 현대 안전관리에서는 “기계와 환경이 사람에게 맞춰져야 한다”는 방향으로 바뀌었다.산업안전기사 시험에서는 인간공학의 목적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온다. 대표적인 .. 2026. 2. 16. 교류 전력 계산 문제 집중 정리 8강 전력삼각형과 복소전력 완전 이해교류 전력 문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려면 반드시 정리해야 하는 개념이 바로 전력삼각형이다. 단순히 유효전력만 계산하는 단계에서 벗어나면, 피상전력과 무효전력의 관계를 동시에 이해해야 한다. 이 세 가지 전력의 관계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전력삼각형이다.교류 회로에서 전력은 세 가지로 구분된다.실제로 소비되는 전력인 유효전력 P,자기장이나 전기장에 저장되었다가 되돌아오는 무효전력 Q,그리고 두 전력을 합친 전체 공급 전력인 피상전력 S이다.이 관계는 다음과 같이 직각삼각형 구조를 가진다.S² = P² + Q²여기서가로축이 유효전력 P,세로축이 무효전력 Q,빗변이 피상전력 S이다.따라서 역률은 전력삼각형에서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cosθ = P / S즉, 전체 전력 중 .. 2026. 2. 16. 제3보험 설계사 강의 제6편 – 간병·장기요양 보험, 고령화 시대의 필수 설계 전략 제3보험 상담에서 과거에는 암과 3대 질병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간병·장기요양 보장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고객들의 고민도 “치료비”를 넘어 “돌봄 비용”으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설계사는 이 변화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간병보험은 치매, 중풍, 파킨슨병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워졌을 때 간병비나 생활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특히 치매 진단비는 중장년층 상담에서 빠지지 않는 핵심 보장이다. 하지만 단순히 “치매 걸리면 돈 나옵니다”라는 설명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간병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단 기준과 장기요양 등급 기준이다.경증 치매인지, 중증 치매인지에 따라 지급 금액이 달라지며, 일부 상품은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아야 보험금이 지급되기도 한다. 설계사는 .. 2026. 2. 14. 제8편 – 손해보험 상담 실전 멘트, 이렇게 말하면 신뢰가 달라진다 손해보험 설계사는 상품을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고객의 위험을 정리해주는 사람입니다.같은 내용이라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고객의 반응은 완전히 달라집니다.이번 편에서는 초보 설계사도 바로 활용할 수 있는실전 상담 멘트를 중심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보험 필요성 설명할 때흔한 멘트“요즘 다들 이 보험은 하나씩 가입하세요.”신뢰를 주는 멘트“고객님 생활 패턴을 보면 ○○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계십니다.사고가 나면 가장 부담이 큰 부분이 치료비와 소득 공백인데,이 부분을 먼저 준비하시는 게 순서입니다.”핵심은 ‘상품’이 아니라 ‘고객 상황’을 먼저 말하는 것입니다.갱신형 보험 설명할 때회피성 멘트“지금은 보험료 저렴하니까 일단 하시죠.”신뢰형 멘트“이 담보는 갱신형이라 연령이 올라가면 보험료가 오를 수 있습.. 2026. 2. 14. 제1편 – 보험설계사는 어떻게 고객을 만나야 하는가 보험설계사는 상품을 파는 사람이 아닙니다.사람을 만나는 사람입니다.많은 신입 설계사들이 처음에 가장 크게 착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상품을 잘 설명하면 계약이 나온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고객은 보험을 사는 것이 아니라,“이 사람을 믿어도 되는가”를 먼저 판단합니다.보험은 무형의 상품입니다.눈에 보이지 않고, 당장 필요하지도 않습니다.그래서 상품 설명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신뢰입니다.신뢰는 말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태도, 질문 방식, 듣는 자세에서 만들어집니다.고객을 만났을 때설계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설명이 아니라 질문입니다.“현재 가입하신 보험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고 계세요?”“혹시 보험을 왜 가입하셨는지 기억하시나요?”“가장 걱정되는 위험은 무엇인가요?”이 질문들은 .. 2026. 2. 14. 부동산 경매 공부 12편 실제 사례로 보는 경매 수익 구조, 한 물건은 어떻게 투자로 완성되는가 경매 공부를 어느 정도 마치고 나면 가장 궁금해지는 것이 있습니다.“그래서 실제로는 얼마나 남는 걸까?”라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낙찰가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한 물건이 처음 검토되는 순간부터 정리되는 시점까지의 전체 흐름을 이해해야 합니다.예를 들어 한 아파트가 경매로 나왔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감정가는 3억 원이었지만 여러 차례 유찰되면서 최저가는 2억 1천만 원까지 내려온 상태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이미 많이 저렴해 보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바로 입찰을 고민하기보다는 먼저 시세를 확인해야 합니다. 인근 실거래가를 살펴보니 최근 거래는 2억 7천만 원에서 2억 8천만 원 사이에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계산이 시작됩니다. 만약 2억 3천만 원 선에서 낙찰을 받을 수.. 2026. 2. 14. 이전 1 2 3 4 ···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