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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제3보험

제3보험 설계사 강의 제3편 – 암보험과 3대 질병 보장, 설계사의 핵심 경쟁력

by BQ21 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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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보험 상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영역은 단연 암보험과 3대 질병 보장이다.
실제 현장에서 고객이 보험 상담을 요청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대부분이 암이나 뇌·심장 질환에 대한 불안에서 출발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역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설명하느냐에 따라 설계사의 경쟁력이 크게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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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은 제3보험의 중심이 되는 상품이다.
하지만 많은 고객들이 암보험을 단순히 “암 걸리면 돈 나오는 보험”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어, 설계사의 설명이 매우 중요하다. 암보험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보장은 암 진단비이며, 치료비나 수술비보다도 진단비의 구조와 기준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암 진단비는 암으로 확정 진단을 받았을 때 약정된 금액을 일시에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 진단비는 치료비뿐만 아니라 생활비, 소득 공백을 메우는 자금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고객에게 체감 가치가 매우 크다. 설계사는 이 점을 강조해, “병원비만 보장하는 보험이 아니라 삶을 지켜주는 자금”이라는 관점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다.

암보험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일반암, 소액암, 유사암의 구분이다.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등은 유사암이나 소액암으로 분류되어 일반암보다 지급 금액이 크게 낮은 경우가 많다. 고객이 이 구조를 모른 채 가입하면, 실제 보험금 수령 시 큰 실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설계사는 “암도 종류에 따라 보장 금액이 다르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설명해야 하며, 단순히 보장 금액이 크다는 말보다 어떤 암에 어떤 기준으로 지급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설계사의 신뢰도가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다음으로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 보장은 암보험 다음으로 상담 빈도가 높은 영역이다.
하지만 이 두 질환은 상품별 보장 범위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설계사의 이해도가 그대로 고객 보장 수준으로 연결된다.

뇌 질환의 경우, 뇌출혈만 보장하는지, 뇌졸중까지 포함하는지, 아니면 뇌혈관질환 전체를 보장하는지가 핵심 포인트다. 보장 범위가 넓을수록 보험료는 올라가지만, 실제 발생 확률과 보장 체감도 역시 크게 달라진다.

 

심장 질환 역시 급성심근경색만 보장하는 상품과 허혈성심장질환 전체를 보장하는 상품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고객에게 단순히 “심장 보장 됩니다”라고 설명하는 것은 위험하며, 반드시 어디까지 보장되는지를 정확히 짚어줘야 한다.

암, 뇌, 심장 보장은 흔히 3대 질병으로 묶어 설명되지만, 실제로는 각각의 구조와 기준이 모두 다르다.


설계사는 이 세 가지를 하나의 세트처럼 설명하기보다, 고객의 나이, 가족력, 직업, 생활 습관에 맞춰 우선순위를 조정해 안내해야 한다.

제3보험 설계사의 역할은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이 아니라, 질병 위험을 해석해 주는 안내자에 가깝다.
암과 3대 질병 보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면, 고객은 설계사를 ‘보험을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 ‘내 상황을 이해해 주는 전문가’로 인식하게 된다.

 

다음 편에서는 암·뇌·심장 다음으로 상담 요청이 많은 입원비·수술비·치료비 특약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제3보험 설계 방법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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