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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도 투자

인터넷 금융의 OS'를 꿈꾸는 서클(Circle), 스테이블코인 제국의 숨겨진 잠재력

by AI Survival Log 2026.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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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의 제레미 알레어 대표는 자사를 "인터넷 금융의 OS(운영체제)"라고 정의합니다

 

최근 크립토 시장과 전통 금융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스테이블코인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써클은 단순한 코인 발행사를 넘어 다가오는 AI 시대의 금융 인프라를 장악하려는 거대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습니다.


1. 발행을 넘어 '유통'까지 장악하는 독자 네트워크 '아크(Arc)'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테더(USDT)와 서클(USDC)이 양분하고 있습니다
. 테더는 아시아권에서 강세이며 타 네트워크(트론 등)에 유통을 의존하지만

  미국 시장의 강자인 서클은 올해 독자적인 자체 네트워크 '아크(Arc)'를 런칭할 계획입니다
. 아크 네트워크 위에서는 USDC가 기축통화로 쓰이며 수수료도 USDC로 결제됩니다
. 이는 서클이 스스로 유통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다른 네트워크로 뻗어나가는 시작점이자

  막대한 수수료 수익을 창출하는 알짜 비즈니스를 내재화한다는 의미입니다

2. 폭발력의 핵심: 'AI 에이전트'를 위한 결제 인프라
아크 네트워크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다가오는 'AI 에이전트' 시대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거래 수수료가 약 50달러에 달해 무언가를 빈번히 결제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앞으로 인간을 대신해 업무를 처리할 AI 에이전트들은 0.3달러(30센트)와 같은 자잘한 마이크로 결제를 수시로 주고받아야 합니다
서클은 아크 네트워크를 통해 이러한 AI 에이전트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서로 결제하고 가치를 교환할 수 있는 인프라(표준 코드 적용 등)를 이미 테스트하며 판을 깔아두고 있습니다

3. 수익성 대폭 개선의 변수: 7월 코인베이스 계약 갱신
서클 매출의 약 96%는 고객이 맡긴 달러로 미국 국채에 투자해 얻는 '이자 수익'입니다
지금까지 서클은 USDC 유통을 도와준 코인베이스(Coinbase)에 이 이자 수익의 절반(50%)을 수수료로 지급해 왔습니다
하지만 서클의 인지도와 자체 유통망이 강화되면서, 올해 7월로 예정된 코인베이스와의 계약 갱신에서

서클이 유리한 조건으로 수수료율을 낮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금리가 인하되는 상황에서도 서클의 국채 이자 마진(NRM)이 최근 29%에서 37%로 올랐을 정도로 유통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계약이 성공적으로 갱신될 경우 이익률이 폭발적으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4. 강력한 진입장벽과 '클래리티(Clarity) 법안' 호재
클래리티 법안의 나비효과: 올해 미국에서 통과될 확률이 높은 이 법안은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여, 그동안 규제 리스크로 관망하던 거대 금융 기관들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진입하도록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발행량의 폭발적 증가로 이어집니다
빅테크의 진입 불가: 강력한 인프라를 가진 구글이나 메타 같은 빅테크가 직접 진입할 우려가 있으나,

미국의 규제(지니어스 법안 등)상 빅테크 기업은 은행위원회의 만장일치 통과가 필요해 사실상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에 진입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독자 코인을 준비하던 메타(Meta)도 결국 진입을 포기하고 플랫폼 내에 USDC를 활용하기로 결정하며

서클의 강력한 해자를 증명했습니다

 

과거 애플의 iOS나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 시장의 표준이 되었듯, 정보뿐만 아니라 '가치(돈)'가 이동하는 미래 웹 생태계에서 서클의 아크 네트워크와 USDC가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그 잠재력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태그: #서클 #USDC #스테이블코인 #AI에이전트 #크립토투자 #코인베이스 #아크네트워크 #클래리티법안 #인터넷금융OS #디파이농부조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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