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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손해보험

제9편 – 초보 손해보험 설계사, 첫 달에 반드시 해야 할 5가지

by BQ21 2026.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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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설계사로 첫 발을 내딛는 순간,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어떻게 계약을 따지?”입니다.
하지만 첫 달의 목표는 계약 수가 아니라 기초 체력 만들기입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1년 뒤 모습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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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품보다 구조를 먼저 이해하라

처음에는 상품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회사별 비교, 특약 이름, 보험료 차이…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보험이 무엇을 보장하는가?”가 아니라
“어떤 위험을 어떤 원칙으로 보장하는가?”입니다.

손해보험의 보상 원칙, 담보 구조, 갱신 방식부터 정리하세요.
구조를 이해하면 상품은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2.나만의 설명 멘트를 만들어라

교육 때 들은 설명을 그대로 외우면
상담 현장에서 말이 꼬이기 쉽습니다.

자신의 언어로 다시 정리해보세요.
예를 들어:

“보험은 이익을 보는 상품이 아니라
사고 났을 때 경제적 충격을 줄이는 장치입니다.”

이렇게 본인 스타일의 멘트를 10개만 정리해도
상담 자신감이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3.기존 고객 분석 연습을 하라

가족, 지인, 기존 고객 보험을 분석해보는 연습을 하세요.
실제 계약서를 보면서
겹치는 담보는 없는지, 빠진 보장은 없는지 체크해보는 겁니다.

이 훈련이 쌓이면
리모델링 상담에서 자연스럽게 전문성이 드러납니다.

 

4.계약보다 신뢰를 목표로 설정하라

첫 달에 무리하게 계약을 만들려고 하면
과장 설명이나 조급한 제안이 나오기 쉽습니다.

대신 목표를 이렇게 바꿔보세요.
“이번 달에 나를 믿고 상담을 맡길 사람 5명 만들기.”

신뢰가 쌓이면 계약은 따라옵니다.
반대로 계약만 남고 신뢰가 없으면 오래 가지 못합니다.

 

5.매일 공부 시간을 확보하라

손해보험은 약관 사업입니다.
보상 기준을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상담에서 막히게 됩니다.

하루 30분이라도 약관을 읽는 시간을 확보하세요.
특히 자주 판매하는 담보는
보상 조건과 면책 사항을 정확히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보 설계사의 가장 큰 자산

경험이 부족한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태도가 부족한 것이 문제입니다.

초보 설계사의 가장 큰 무기는
성실함과 솔직함입니다.

“제가 아직 경험은 많지 않지만
약관 기준으로 정확히 확인해드리겠습니다.”

이 한마디가 오히려 신뢰를 만듭니다.

 

손해보험 설계사는 단기간 승부 직업이 아닙니다.
3개월, 6개월, 1년을 버티며
조금씩 실력을 쌓는 직업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설계사의 영업 루틴과 시간 관리 전략을 다뤄보겠습니다.
여기까지 오면, 단순 설계사가 아니라 ‘프로’로 가는 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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