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네트워크는 사설 IP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공인 IP만 통신이 가능합니다. 이 둘을 연결해주는 핵심 기술이 바로 NAT입니다.
NAT는 Network Address Translation의 약자로, 내부의 사설 IP를 외부의 공인 IP로 변환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쉽게 말해 내부 네트워크의 여러 장비들이 하나의 공인 IP를 공유하면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은 PAT입니다. PAT는 Port Address Translation으로, 하나의 공인 IP에 여러 개의 포트를 이용해 다수의 내부 장비를 연결합니다. 우리가 집이나 회사에서 여러 기기가 동시에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유가 바로 이 기술 때문입니다.
NAT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Static NAT는 하나의 사설 IP와 하나의 공인 IP를 1:1로 매핑하는 방식입니다. Dynamic NAT는 공인 IP 풀에서 자동으로 할당받는 방식이고, PAT는 하나의 공인 IP를 여러 장비가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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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 PAT이기 때문에 실무에서는 거의 기본적으로 사용됩니다. 공인 IP는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최대한 아껴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NAT는 단순히 IP를 바꾸는 것뿐만 아니라 보안적인 장점도 있습니다. 외부에서는 내부 IP 구조를 직접 볼 수 없기 때문에 일종의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합니다. IP가 변환되기 때문에 일부 서비스에서는 연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로그 추적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버 운영 환경에서는 별도의 설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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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NAT는 “내부 네트워크를 외부와 연결해주는 번역기” 역할을 합니다. 이 개념을 이해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 구조가 훨씬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기까지 오면 CCNA의 핵심 네트워크 흐름은 거의 다 이해한 단계입니다. VLAN → 라우팅 → OSPF → ACL → NAT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하나로 연결됩니다.
다음 강의에서는 DHCP와 DNS를 다루겠습니다. 실제 네트워크에서 자동 설정과 이름 해석을 담당하는 필수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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