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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제3보험

제3보험 설계사 강의 제5편 – 후유장해·상해 보장, 사고 위험을 설계로 바꾸는 방법

by BQ21 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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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보험에서 후유장해와 상해 보장은 상담의 또 다른 핵심 영역이다.
입원비와 수술비가 ‘발생 시점의 금전적 부담’을 보장한다면, 후유장해와 상해는 사고 후 남는 장기적 신체 기능 제한과 그에 따른 생활 영향까지 고려하는 보장이다. 설계사가 이 부분을 정확히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고객에게 실질적인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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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장해 보장은 교통사고, 추락, 화상 등 다양한 상해로 인해 일상생활에 제한이 남는 경우를 보장한다.
보장 범위는 ‘장해 등급’으로 세분화되며, 장해 등급이 높을수록 지급 금액도 커진다. 설계사는 단순히 “장해가 발생하면 돈을 줍니다”라는 설명을 넘어서, 장해 등급 기준과 평가 방법, 그리고 실제 생활에서 장해가 어떤 의미인지까지 안내해야 한다.

 

예를 들어 팔이나 다리 기능 일부 상실, 시력 손상, 청력 손실 같은 경우, 단순 금액보다 고객의 일상과 직업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설명하면 설계사의 전문성이 더 돋보인다.
이 과정에서 고객은 보험이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위험 대비와 생활 안정을 위한 도구임을 이해하게 된다.

상해보험은 후유장해와 연계되어 있지만, 주로 사고 발생 자체를 보장하는 구조이다.


일상생활이나 교통사고 등으로 발생한 상해에 대해 입원비, 수술비, 장해보장 등으로 이어지는 기본 체계를 제공한다. 설계사는 상해보험의 보장 범위와 지급 조건을 명확히 설명해야, 고객이 “이 사고도 보장되나요?”라는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있다.

또한 후유장해와 상해 보장은 단일 상품으로만 설계하기보다, 질병보험과 조합해 설계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질병으로 인해 장해가 남는 경우, 질병보험의 후유장해 특약과 상해보험의 장해보장을 적절히 배치하면, 보장 겹침은 줄이고 보장 공백은 최소화할 수 있다.


이 전략은 설계사가 고객 맞춤형 설계를 제공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핵심 포인트이다.

마지막으로 설계사 입장에서 후유장해와 상해 보장은 고객과의 신뢰 구축에 큰 역할을 한다.
실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지급 구조와 범위를 미리 안내한 경험이 있다면, 고객은 설계사를 단순한 상품 판매자가 아닌 위험 관리 전문가로 인식하게 된다.


이는 장기적인 고객 관리와 계약 유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제3보험 설계사라면, 후유장해·상해 보장을 단순한 숫자로만 이해하지 말고,
고객의 실제 생활과 위험 상황을 기준으로 설계하고 안내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편에서는 간병·장기요양 보험과 노후 대비 보장을 중심으로, 고령화 시대 고객에게 꼭 필요한 제3보험 설계 전략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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