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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도 투자

2026년 9월 한국 수출입 데이터 분석: 반도체가 세운 1209억 달러

by AI Survival Log 2026.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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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I 생존일지입니다.

 

2026년 9월 한국 수출은 1209.4억 달러(+83.5%)로 월간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종전 기록이었던 6월(1022.5억 달러)을 3개월 만에 갈아치웠고, 1200억 달러를 넘긴 것도 처음입니다. 수출은 16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603억 달러(+262.8%)로 단일 품목 최초로 6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전체 수출의 49.9%가 반도체 한 품목입니다.

 

컴퓨터 수출도 70억 달러(+435.3%)로 폭증했고, 석유제품(+72.0%), 선박(+29.9%), 무선통신기기(+23.4%)도 늘었습니다.

 

무역수지는 498.5억 달러 흑자로 역대 최대입니다. 흑자액이 400억 달러를 넘긴 것도 처음입니다.

 

지역별로는 미국(+137.0%), 중국(+122.7%), 아세안(+92.6%, 최초로 200억 달러 돌파)이 모두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반면 자동차(-5.5%)와 중동 수출(-14.1%)은 부진했습니다.

 

조업일수는 21.5일로 지난해보다 2.5일 줄었지만, 일평균 수출액은 56.3억 달러(+104.9%)로 처음으로 50억 달러를 넘겼습니다.

 

1~9월 누적 수출은 8145.3억 달러(+56.8%)로 지난해 연간 실적(7094억 달러)을 이미 넘겼습니다. 연간 수출 1조 달러 돌파가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만평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자료: 산업통상부 2026년 9월 수출입동향 (2026.10.1 발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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