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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주식 시황: 다우 3.03% 급등, 코스피 406포인트 출렁이며 5683 마감

by AI Survival Log 2026.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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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확인되면서 강하게 올랐다.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정책 불확실성이 줄었다는 평가가 매수세를 불렀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569.40포인트(3.03%) 오른 53,356.12에 마감했다. 다우의 하루 상승폭은 2025년 4월 9일 이후 가장 컸다.

 

S&P500은 119.70포인트(1.58%) 오른 7,688.62에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364.50포인트(1.44%) 오른 25,736.51에 마감했다. 러셀2000도 1.58% 올라 2,856.96에 마감했다. 대형주와 중소형주가 함께 오른 하루였다.

 

아마존은 6% 가까이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반면 메모리 반도체주는 매도세가 나왔다는 보도도 함께 나왔다.

 

국제유가는 크게 내렸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8% 가까이 하락해 배럴당 88달러대 중반에서 거래됐다.

 

국내 증시는 4일 롤러코스터를 탔다. 코스피는 장 초반 5,828.13까지 올랐다가 장중 5,421.72까지 밀렸다. 고점과 저점 차이는 406.41포인트였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01포인트(0.62%) 오른 5,6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2조5,071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이 매물을 받아내며 지수를 지탱했다.

 

오늘 관전 포인트는 외국인 수급이다. 미국 기술주가 안정되고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면 코스피는 5,700선 회복을 시도할 수 있다. 반대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 하락 압력이 커진다. 단기적으로는 5,600선 유지 여부가 기준이 된다.

 

나는 오늘 외국인 매도 규모가 줄어드는지부터 확인하려 한다. 지수 방향보다 수급 변화가 먼저 보일 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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