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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도 AI/실무 AI Agent

11/6 주식 시황: 나스닥 5.52% 급락, 코스피 5.28% 동반 하락

by AI Survival Log 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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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증시는 중간선거 이후 하루 만에 급락했다. 민주당의 상·하원 장악 전망이 AI 산업 규제 강화와 데이터센터 투자 둔화 우려로 이어지며 기술주 매도세가 번졌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833.06포인트(3.44%) 내린 51,523.06에 마감했다. S&P500은 334.89포인트(4.36%) 내린 7,353.73에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421.52포인트(5.52%) 내린 24,315.00에 마감했다. 나스닥은 지난달 고점보다 10% 넘게 내려 기술적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

 

반도체 낙폭이 가장 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내린 9,011.14에 마감했다. 마이크론은 17% 하락했고 엔비디아는 9% 하락했다. S&P500의 11개 업종이 모두 내렸다.

 

국내 증시도 같은 방향으로 밀렸다. 11월 5일 코스피는 300.00포인트(5.28%) 내린 5,383.80에 마감했다. 장중 저점은 5,336.88이었다. 코스닥은 36.54포인트(5.11%) 내린 678.41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양쪽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외국인 매도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조4,242억원을 순매도했다. 5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다. 개인은 2조2,735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8,443억원을 순매수했다.

 

오늘 관전 포인트는 AI 규제 우려가 진정되는지 여부다. 미국 기술주가 안정되고 외국인 매도세가 줄면 코스피는 5,400선 회복을 시도할 수 있다. 반대로 반도체 매도세가 이어지면 5,300선 지지가 시험대에 오른다.

 

나는 오늘 지수 방향보다 외국인 수급이 꺾이는지부터 확인하려 한다. 매도 주체가 멈춰야 반등 논의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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