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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주식 시황: 코스피 6.02% 폭락에 5000선 턱걸이, 미국 반도체는 반등

by AI Survival Log 2026.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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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증시는 반도체 반등으로 혼조 마감했다.

나스닥은 1.09% 오른 24,579.42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은 0.31% 오른 7,376.86에 마감했다.

다우는 0.46% 내린 51,285.73에 장을 마쳤다.

AMD는 11.04% 올랐고 엔비디아는 2.78% 올랐다.

반도체 ETF인 SMH는 3.62% 올랐다.

10월 미국 비농업 고용은 16만 5천 명 증가해 예상 6만 5천 명을 크게 웃돌았다.

VIX는 25.64로 9.02% 내렸다.

주간 기준으로는 S&P 500이 2.68% 내렸고 나스닥은 3.37% 내렸고 다우는 0.94% 내렸다.

국내 증시는 6일 하루 만에 6.02% 빠졌다.

코스피는 324.11포인트 내린 5,059.69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8% 넘게 밀리며 5,000선이 무너졌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코스닥은 5.03% 내린 644.27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6.35% 내린 18만 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10.44% 급락한 113만 2,000원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1조 9,205억 원, 삼성전자를 1,298억 원 순매도했다.

이번 하락의 출발점은 미국 중간선거 뒤 불거진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다.

5일 미국 증시는 나스닥이 5.52% 빠지며 19개월 만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나스닥은 10월 6일 고점 대비 11.9% 낮아져 기술적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

6일 미국 장에서 반도체가 되돌림 반등을 보였지만, 한국 장은 미국 폭락 소식이 닿기 전 이미 하루 먼저 5.28% 밀린 상태였다.

내가 보는 포인트는 두 가지다.

하나는 6일 미국 반도체 반등이 하루짜리 되돌림인지 바닥 확인의 시작인지다.

다른 하나는 코스피 5,000선이 월요일에도 지켜지는지다.

코스피 종가는 3월 3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외국인의 반도체 순매도 규모가 줄었는지 월요일 수급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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