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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코인 시황: 비트코인 7만6천달러 횡보, 극단적 공포 속 7만5천달러 방어 시험대

by AI Survival Log 2026.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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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7만6천달러 선에서 횡보했다.

 

한국 시간 11월 7일 오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7만5,964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 7만6,172달러보다 0.27% 내렸다. 이날 고점은 7만6,378달러, 저점은 7만4,888달러였다. 일주일 전보다 1.5% 낮고 한 달 전보다 8.9% 낮다.

 

이더리움은 11월 7일 오후 6시 7분 기준 2,247달러로 24시간 전보다 0.74% 올랐다. 24시간 고점은 2,248.60달러, 저점은 2,211.84달러였다. 일주일 전보다 0.3% 높은 수준이다.

 

알트코인은 방향이 갈렸다. 오늘 오전 기준 솔라나는 90.19달러로 0.91% 올랐고 바이낸스코인은 693.85달러로 0.59% 올랐다. 도지코인은 0.07243달러로 1.77% 올랐다. 리플은 1.1794달러로 2.33% 내렸다. 지캐시는 1,323달러로 전날보다 5.9% 올랐다.

 

국내 가격도 횡보했다. 11월 7일 오후 6시 33분 기준 업비트 비트코인은 1억3,621만원이었다. 전일보다 0.23% 올랐다. 바이낸스 대비 김치 프리미엄은 -0.14%로 역프리미엄 상태다.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소폭 낮다.

 

심리는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얼터너티브미 공포·탐욕 지수는 11월 7일 25로 극단적 공포 구간이다. 전날 지수는 28이었고 일주일 전은 30이었다. 코인마켓캡 기준 지수는 31로 공포 구간이다.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2조5,700억달러 수준이다. 24시간 전보다 2.25% 줄었다.

 

주말이라 미국 증시는 쉬는 날이다. 6일 미국 증시는 나스닥이 1.09% 올랐고 10월 비농업 고용은 16만5천 명 증가해 예상 6만5천 명을 크게 웃돌았다. 고용 호조에도 가상자산은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시장이 보는 다음 시험대는 7만7천달러다. 마렉스 분석은 비트코인이 상승 모멘텀을 만들려면 7만7천달러를 다시 넘어야 한다고 봤다. 50주 이동평균은 7만5,559달러 부근에 있다. 이 선이 깨지면 7만5천달러가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선물 시장에서는 롱이 우세하다. 11월 7일 오후 4시 기준 바이낸스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은 73억달러였다. 롱 포지션 계정 비중은 75%였다.

 

국내에서는 고팍스 소식이 나왔다. 고팍스는 6일 해킹 협박 메일을 받고 오후 2시 55분부터 입출금을 중단했고 오후 3시 53분부터 매매도 멈췄다.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나는 7만5천달러 방어 여부를 먼저 보려 한다. 50주 이동평균 7만5,559달러를 지키면 반등 논의가 시작되고 밑으로 밀리면 하락이 이어질 수 있다. 주말에는 현물 거래량이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만큼 월요일 미국 장이 열릴 때까지 큰 방향은 정해지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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