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 주식 시황: 코스피, 장중 4% 급락 딛고 5,550.30 반등 마감
간밤 미국 증시(10월 23일)는 혼조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2% 오른 52,867.98에 마쳤고, S&P500은 1.21% 내린 7,663.43, 나스닥 종합지수는 2.60% 내린 26,008.86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락의 진원지는 반도체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7% 급락했고, 엔비디아 4.4%, AMD 8.1%, 반도체 장비주 램리서치는 10% 넘게 빠졌다. AI 설비투자금을 제때 회수할 수 있느냐는 의문이 다시 커졌기 때문이다. 메타는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음에도 현금흐름 우려가 겹치며 7.0% 내렸다. 테슬라는 올해 설비투자 계획을 25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줄이면서 3.1% 떨어졌다. 안전판도 있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루 만에 약 ..
2026.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