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 주식 시황: 코스피 8일 만에 2% 반등, 미국은 나스닥 2.1% 급락
10월 16일 금요일 미국 증시는 기술주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나스닥은 2.15% 내린 26,140.03, S&P500은 1.09% 내린 7,659.44, 다우는 0.34% 내린 52,002.41에 마감했다. 주간으로는 나스닥이 4.5% 하락해 6월 이후 최악의 한 주를 기록했다. S&P500은 주간 2% 하락했고, 다우는 0.35% 상승했다. 방어주와 기술주의 온도차가 컸다. 하락의 중심에는 코어위브가 있다. 금요일에만 11.91% 빠져 61.39달러에 마감했고, 주간 낙폭은 25.2%에 달한다. 5년 CDS는 1,117bp까지 올랐고, 부채가 510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 보도됐다. AI 인프라 투자 자금 조달 능력에 대한 의심이 매도세를 키웠다. 마이크론(-5.63%), AMD(-5.95%)도 함..
2026. 10. 18.
10/15 코인 시황: 윌리엄스 발언에 8만 4천 도전, ETF 자금은 아직 차갑다
비트코인은 10월 14일 8만 4천 달러 문턱까지 올랐다가 되밀렸다. 아시아 시간대 83,900달러 선까지 상승했고, 24시간 기준으로는 82,919~84,074달러 사이에서 움직였다. 이더리움은 2,500달러 안팎, 24시간 기준 약 2.2% 올랐다. 반등의 계기는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이었다. 그는 2027년에는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지 않다고 시사했다. 올해 한 차례 더 인상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내년 인상 전망이 사라지면서 달러가 약세로 돌아섰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5.22%로 내렸다. 위험자산 심리가 살아났다. 알트코인이 비트코인보다 더 올랐다. 카르다노는 2.8%, 솔라나와 체인링크는 2.7%씩 상승했다. 지캐시(ZEC)는 7.8% 가까이 뛰어 1,270달러 안팎까지 올랐다...
2026. 10. 15.
10/11 코인 시황: 8만 달러 찍고 8만 2천 대 회복, 주말은 관망세
비트코인은 10월 11일 아침 기준 82,9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기준 약 1.4% 올랐다. 이더리움은 2,507달러, XRP는 1.40달러다. 목요일(10/8)에는 80,427달러까지 밀렸다. 9월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중동 긴장이 직접적인 원인이었다. 이란 관련 유조선 공격 소식에 브렌트유가 104.28달러까지 올랐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32%까지 뛰었다.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코인 시장으로 번졌다. 24시간 동안 164,899명의 트레이더가 청산됐고, 청산 규모는 10.2억 달러였다. 현물 ETF 자금도 빠졌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수요일에 4억 8,49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6월 25일 이후 하루 기준 최대 규모다. 목요일에도 2억 4,400만 달..
2026. 10. 11.